2023. 7. 10. 04:57ㆍ카테고리 없음
그저 수집가로 생각하는 사람의 이야기겸
사고싶은 카드를 위해서 약간의 투자를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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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사고싶은 카드는 일본판 블래키VMax 특일인데요
해당 카드는 현재 일본에서 300만원에 기본으로 거래가되는중입니다.
희소성과 인기가 같이 들어간게 크긴합니다.
1.블래키 카드들의 일본에서의 가격 안정
25주년 블래키 프로모 카드 같은경우도 일본판은 15만원 선에서 아직도 방어를 하는편입니다.
블래키 GX 이로치나 예에에에전에 Ex카드도 아직 엄청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중이기도 합니다.
2.그리고 이브이 히어로즈 박스의 재판매의 낮은 가능성
현재 일본과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ex라고 하는 카드들을 쓰는게 대부분입니다.
Vmax같은경우는 이제 조금있으면 룰에서도 블랙을 먹을날이 얼마 안남아서 이점도 확인을 해야됩니다.(물론 아직 엄청 남았습니다.)
일단 다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솔직히 일러스트가 괜찮은데
아무튼 그래서 요즘 여러가지를 알아보는중인데
의외로 예전카드들중에서 가치가 나가는 카드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난천의 패기 (일본판) Sr 뽑았었는데 일본 카드샵에 판매당시에는 5000엔대였으나
현재는 10000엔대로도 매입한다고해서 좀 아쉽긴 합니다.
아무튼 괜찮은 카드들은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오를수도있으니 한번 수집을 하고 모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미개봉 박스를 수집하고있으니 가짓수를 더 늘려볼까 합니다.
XY시절에 발매했던 심쿵 시리즈는 현재 일본 메루카리에서 한팩에 30만원정도에 거래되는중입니다.
박스를 사놓고 보관해서 나중에 판매하는것도 전략이니 이런것도 여유가 되면 해보려고 합니다.
나름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서 조금씩은 사볼까해요.
현재 가지고있는 박스 (일본판)
트리플렛비트
퓨전아츠
스노우 하자드
현 3박스긴 하지만 점점더 늘려서 수집을 더 많이 해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