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달인 신작을 대비하며

타이코 포스라는걸 구입할까합니다.

이게 wii~wii U 때 한정 판매한 컨트롤러 프로모델인데

타이코 포스는 그냥 오락실 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가격도 50정도 하니까 하지만 후기를 들어보면 오락실 보다 더 좋다는 평이 더 많죠

개인채 까지 잘 인식한다는게 대부분이였습니다.

이번에 태고 스위치 신작에서 500곡 이상의 패스가 나온다고 했는데

이거 토대로 생각하면 스위치 일반 버젼하고 신규에서 패스 구입만 해도 즐길건 다 즐길것같더라구요?

요즘 뭐 오락실도 코로나 때문에 자주 안가게되서

집에서 저거사서 뽕뽑으면 안되나 라는 생각도 하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