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포케센 메일 메거진중 일부 괜찮은 제품 소개

오늘은 가을 특집입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다 싶히 가끔 오는 메일들에서 괜찮은 것들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계속 올려보는걸로.

모든 제품은 사진을 누르면 바로 그 제품을 파는 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샌드위치 틀입니다!

식빵에 잼같은걸 넣고 틀을 눌러서 만들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시락을 싸야되는 환경이면 조금 괜찮게 꾸밀수있겠다. 라고 생각됩니다.

가격은 660엔 입니다.

다음으로 스칼렛 바이올렛을 해보신분들은 아실만한 굿즈일수도있습니다.

샌드위치 만들기를 할때 위에 마무리로 꽂는 피크입니다.

가격은 660엔으로 8개 세트로 되어있어서

스칼렛 바이올렛 처럼 이제 다 만들고 마지막 마무리로 꽂아도 될것같습니다.

놀랍게도 머그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위에 뚜껑을 열어서 마시는 형식이구요.

가격은 3,300엔 정도 되네요.

컵의 달 뒷면에는 염버니와 블래키가 그려져있습니다 ㅋㅋㅋㅋ

저기에 달이니까 망고나 노랑색깔 위주로 뭘 마셔도 괜찮을 느낌이네요.

쫀도기 관련 상품들이 잔뜩?! 

사실 쫀도기 말고도 토오나 불카모스등등 다른애들도 있긴합니다.

개인적으로 옷들도 이쁜데 왜 한국은 출시 안해주는건지 ㅠ

핫케이크 메이커!

피카츄가 안에 그려진 핫케이크 틀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개인적으로 저거 설거지 하는게 가장 힘들것같은데...

뭐 일단 모양은 예쁘게 나올것같아서 좋을것같긴하네요.

가격은 4620엔으로 조금 높은편이긴합니다.

 

 

 

처음 해보는거라 어렵기도 하고 조금 복잡하네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과자나 다른 제품들은 별로 애매하다고 느끼실 분들이 많을것같아서 패스했습니다.)